一起和 Yoon 聊心事

身為上班族最不爽的時刻

🇰🇷 직장인으로서 가장 짜증 나는 순간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每一位上班族大概都有過在公司很不爽的時刻吧?

也許是爛同事、爛主管、某些爛制度等等的事情


對我來說,很慶幸我接觸的人不算差


不過呢我還是有很不爽的時刻


與其去舉例事件A、事件B,我想總歸一句話:

一次次被體制逼著去做不喜歡的事情真令人不爽


但是我也會覺得身邊的所有人都好厲害

一句「沒辦法啊,這就是職場」

然後就這樣看得很開、很瀟灑的繼續當上班族的日子


還有...身為上班族掌控權完全不在自己身上也令人不爽


努力認真工作、能力好、表現好、超級有專業,就能留下來嗎?最近吳安琪的報導已經再一次證明了這邏輯是不對的


那些有能力進入世界頂尖級的科技公司,然後常常也在裁員的那些世界級科技公司,哪一個員工不厲害?


「沒辦法啊,這就是職場」,人生就是如此啊~然後就釋懷、就看開一點,這樣的心境該怎麼去做到勒?



<직장인으로서 가장 짜증 나는 순간>

아마 모든 직장인에게는 회사에서 정말 짜증 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

최악의 동료, 최악의 상사 때문일 수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 제도 때문일 수도 있고요.

다행히도 저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저 역시 정말 짜증 나는 순간은 있습니다.

사건 A, 사건 B를 하나하나 이야기하기보다는,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계속해서 원하지 않는 일을 회사라는 시스템에 떠밀려 해야 하는 게 정말 짜증 납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쩔 수 없지. 이게 직장이니까.”

그 한마디로 그냥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요.

그리고 또 하나…

직장인은 내 인생의 주도권이 내 손에 없다는 점도 정말 짜증 납니다.

윗사람이 내 성과를 평가하고, 그에 따라 보상과 승진이 결정됩니다.

회사가 감원을 하면 내가 남을지 떠날지도 결국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회사에서 하라고 하면 따라야 합니다.

회식도, 가고 싶지 않은 행사도, 납득하기 어려운 일도 말이에요.

열심히 일하고, 능력이 뛰어나고, 성과가 좋고, 전문성이 아주 뛰어나면 계속 회사에 남을 수 있을까요?

최근 오안치(吳安琪)에 관한 보도를 보면서도, 그런 논리가 꼭 맞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업에 들어갈 만큼 뛰어난 사람들이 일하는 회사들도 끊임없이 구조조정을 합니다.

그런 회사의 직원들 중에 뛰어나지 않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어쩔 수 없지. 이게 직장이니까.”

“인생이 원래 그런 거지.”

이렇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