單戀
🇰🇷 짝사랑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算是已經很久沒在看愛情韓劇的我
不怎麼想再去看任何愛情連續劇、小說書籍、浪漫電影的我
最近偶然聽到了現實生活中的一個愛情故事
那位男孩喜歡上了一位女孩
可是女孩似乎沒有喜歡他
而男孩是個內向的人,只能默默的把心意放在心裡
但是他的體貼、他的關心
還有不斷讓自己變得更好、更優秀,希望女孩能看見他的好
最終
沒有結果
甚至到後來,女孩有了喜歡的男生了
那位女孩,最終攜手和那位男生一起走向未來了
留下了那位內向的男孩
學著承受、放下,獨自走過那些傷痛,淚水中祝福那位女孩可以幸福下去
我覺得這過程,光是聽著就好痛的感覺
想必那位男孩,大概經歷了一段很漫長的心痛
有時候,緣分真的不是我們能控制的
想抓住的東西、想留住的東西,在命運之前,我們好像只能一句『自己已經盡力了』
接下來就是只能接受結果
在那麼大的世界,在茫茫的人海中,如果遇到喜歡的人,而那個人就是那麼剛剛好也喜歡你
我覺得這是一個難得的事情
如果能在一起,要繼續珍惜那樣的難得
不要因為在一起的時間久了
把一切當成了理所當然,而忘了去珍惜
因為有的人努力了很久
卻始終沒有機會,牽起自己喜歡的那雙手
P.S 但是,如果到後來彼此的感情只剩下吵架、對立、或是演變成跟政治一樣,價值觀無法達成平衡與包容,也就沒有什麼可以珍惜的了
짝사랑
연애를 다룬 한국 드라마를 본 지도 꽤 오래됐다.
이제는 연애 드라마나 소설, 로맨스 영화도 굳이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현실 속 한 사랑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여자는 그를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게다가 그는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그저 조용히 가슴속에 품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는 늘 상대를 배려했고, 따뜻하게 챙겨 주었으며,
그녀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그 마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간이 흐른 뒤,
그녀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결국 그녀는 그 사람과 함께 미래를 향해 걸어가게 되었다.
남겨진 것은 그 남자뿐이었다.
그는 혼자서 아픔을 견디고,
조금씩 내려놓는 법을 배우며,
눈물 속에서도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주었다.
그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참 아팠다.
그 남자는 아마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가슴 아픈 시간을 견뎌 왔을 것이다.
가끔은 인연이라는 것이
우리의 의지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고,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운명 앞에서는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
그 한마디를 남긴 채,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순간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넓은 세상,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도 마침 나를 좋아해 준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함께할 수 있다면,
그 소중한 인연을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시간이 흘렀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소중함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군가는 오랫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한 번도 잡아 보지 못한 채
마음을 접어야 했으니까.
P.S.
하지만 결국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관계가 된다면,
더 이상 붙잡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