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起和 Yoon 聊心事

不要把彼此存在當理所當然(愛情篇)

🇰🇷 서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사랑편)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如果你有男友,你希望對方會是什麼樣的人?

我想…其中一點是:

不要把日常的相處,當成理所當然


我曾經去大賣場買菜的時候,有幾次看到正在買菜的夫妻倆在小吵架,不然就是講話態度真的都不是很好

「買這個東西幹嘛!你喔真的講不聽欸!跟你說過幾次了!」

「浪費錢!你真的很固執欸!」

「就跟你說不需要啊!!」


每次看到那些場面,我內心都在想,如果…只剩8個小時的相處時間,之後將永遠天人永隔,還會是這樣的情況嗎...

會不會…

後悔為什麼當初講話要那麼兇、我應該多一點微笑、多一點體貼、多一點關心….

甚至在最後的倒數時刻想緊緊牽著手不放開


很多時候,對於感情…因為太習慣了,所以忘記它的珍貴。

當一段關係被當成理所當然,語氣就會變得隨便,情緒就會變得理直氣壯,各種不耐煩…

所有的相處,其實都不是理所當然的,我希望男友也能跟我一樣,有這樣的想法


保持這樣的心態就會多一點在意,多一點尊重或是多一點溫柔。

因為你我會知道

能夠這樣一起生活,本身就是一件很珍貴的事。



<서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사랑편)>

만약에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을까?

생각해보면… 그중 하나는 이거다.

일상의 순간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예전에 마트에 장을 보러 갔을 때, 가끔 부부가 함께 장을 보다가 작게 다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아니면 말투 자체가 조금 거칠기도 했다.

“이걸 왜 사는 거야? 진짜 말을 안 듣네. 몇 번을 말했는데.” “돈 낭비잖아. 너 진짜 고집 세다.” “필요 없다고 했잖아!”

그런 장면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단 몇 시간밖에 남지 않았고, 그 이후로는 다시는 볼 수 없다면, 그래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혹시 그때 가서 후회하지 않을까.

왜 그렇게 말했을까, 조금만 더 웃어줄 걸, 조금만 더 따뜻하게 대해줄 걸, 조금만 더 신경 써줄 걸…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는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으려고 하지 않을까.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관계에 익숙해지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것 같다.

어떤 관계가 당연해지는 순간, 말투는 가벼워지고, 감정 표현이 거칠어지고, 짜증과 무심함이 늘어난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절대 당연한 게 아니다.

그래서 나는, 내 남자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 더 신경 쓰게 되고, 조금 더 존중하게 되고,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으니까.

왜냐하면 우리는 알고 있으니까.

이렇게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소중한 일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