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起和 Yoon 聊心事

太坦白 vs.收斂一點😵‍💫

🇰🇷 내 진심을 너무 쉽게 다 말해버리는 걸까?😵‍💫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開始寫部落格沒多久的我,還有看著其他人的部落格文章時

漸漸有一件事我感到有點困難

有時候我會思考我的文章個性風格到底是什麼

自己好像有時候講話太直白、太直接、太坦白,不懂適度保留

我不知道這會不會...不是件好事...


我開始越來越注意,哪些事情委婉表達就好

甚至回頭看之前自己寫的文章,做適當修正(收斂)


但有時候又讓我困惑

可是我就真的很想說啊...

那我到底該不該表達出來?


有些文章修改做了保留

但有些時候我考慮要不要收斂時,又會讓我覺得...那還是我嗎?


這就像...

如果有男友,明明喜歡男友,卻不能常直白的說出『我愛你』,只能憋在心裡,這感覺好悶... (好啦...這舉例好像又是一個太坦白的例子...)


現階段我自己可能改變不了

我也不知道我要收斂到什麼程度...

或是就乾脆這樣放任的做自己...



<내 진심을 너무 쉽게 다 말해버리는 걸까? 😵‍💫>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다 보면서,

점점 한 가지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가끔은 내 글의 분위기나 스타일이 대체 어떤 느낌인지 고민하게 된다.

나는 가끔 너무 솔직한 사람인 것 같다.

생각보다 마음속 이야기를 잘 숨기지 못하고, 느끼는 감정들을 그대로 드러내버리는 사람.

적당히 숨기거나 남겨두는 걸 잘 못한다고 해야 하나…

이게 과연 좋은 건지, 아니면 오히려 안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점점 더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어떤 건 조금 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나은 건지, 조금은 숨기면서 말해야 하는 건지.

심지어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보면서 조금 수정해보기도 했다. (조금 덜 솔직하게…)

근데 가끔은 또 헷갈린다.

아니… 나는 진짜 말하고 싶은데.

그럼 이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그냥 마음속에만 담아둬야 하는 걸까?

근데 그러다 보면 또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럼 이게 과연 나일까?

약간 이런 느낌이다…

만약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나는 분명 좋아하는 마음 표현을 많이 하는 사람일 것 같다.

‘사랑해’라는 말도 솔직하게 자주 말할 것 같고.

근데 그런 말을 일부러 참고, 계속 마음속에만 담아둬야 한다면…

뭔가 되게 답답할 것 같다.

(아… 이 예시도 또 너무 솔직한 건가…)

지금의 나는 아마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어디까지 표현을 줄여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있는 그대로의 나로 계속 써 내려가도 괜찮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