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K ROCK & 演唱會電影
🇰🇷 ONE OK ROCK & 콘서트 영화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最近去看了ONE OK ROCK演唱會電影,其實我對這個團體不熟悉,我知道他們非常有名
ONE OK ROCK是來自日本的搖滾樂團,我聽過是因為美國Against The Current翻唱他們的歌曲才知道有這個樂團
大學的時候我滿喜歡聽Against The Current唱的歌
在影片的中後段,主唱講的一段話讓我大概明白他的理念、他的信念還有真的想透過歌曲想表達出來的心
有種...好成熟的感覺,有時候看著別人的部落格,也覺得其他人看事情的角度、心情上的分享,都好有深度
我自己好像還沒辦法把人生體悟或是一件事情看的很深
總之回到這次的演唱會電影,滿多歌很好聽
但還好沒有擊中我的心臟💓
不然就會發生這樣的事:
Seventeen 的演唱會電影我重複看了10遍
當時的門票大概一場台幣$490左右,看了10遍,所以我噴了總共$4900元
我竟然花了好幾千元在看電影!!那時候的我很想解決我製造出來的爛攤子
所以…我就把電影附的特典海報拿去賣
畢竟我看了10場,所以我有10張seventeen 的成員海報
賣海報當然沒辦法獲利,只是彌補我花費$4900的電影錢
最後這10場的電影,賣海報之後對我來說算是只噴了大概$2500元

BTS JIN的演唱會電影我重複看了8遍
當時的演唱會只有偶像小卡,並沒有海報,我覺得…這些很難賣,好不容易賣掉了可能都還補不回來看三次的電影錢
於是…我直接放棄😂
但是最終在股票市場📈補回來了哈哈(投資有賺有賠請詳閱公@$*)
而且經過我在seventeen 網路賣東西的經驗後,我深深覺得我自己不喜歡搞團購代購、拍賣這些事情

如果有人問我:之後一定還會出新的seventeen演唱會電影耶…我又要再來看10遍嗎😂⋯⋯
其實不一定….在2024年的演唱會,我大概看了兩次就沒有想要重複再看…
沒有很吸引我「想再看」,也許是因為每一次的演唱會呈現風格、歌曲清單、舞台服裝設計等等都不一樣
有的會擊中我的心臟,有的還好
萬一真的又被吸引想看10遍呢?又要再來賣海報嗎?我不想…
我傾向從股票市場賺回來哈哈 (投資有賺有賠請詳閱公@$* again)
但說真的賺不回來也就算了,不需要執著這些事情
而且看十遍花個五六千元就是差不多看一次現場演唱會搖滾區的錢
我查了一下現在演唱會搖滾區的票價是這樣的:
2024年底周杰倫「嘉年華」世界巡迴演唱會台北大巨蛋站的票價為台幣$6880元
五月天《回到那一天》25週年巡迴演唱會2025年台北大巨蛋場票價台幣$5525元
林俊傑2025年《JJ20 FINAL LAP世界巡迴演唱會》台北大巨蛋站票價台幣$5280元
2026年 鄧紫棋《I AM GLORIA》世界巡迴演唱會台北站,於臺北大巨蛋舉行,門票價格為台幣$6880元
2025年Super Junior 台北大巨蛋演唱會《SUPER SHOW 10》票價為台幣$6880 元
2025年NCT DREAM台北大巨蛋門票價格為台幣$6800元
其實我並沒有很喜歡看現場演唱會,因為我習慣安靜沈默的看著歌手在台上表演
在現場大家一起high 、尖叫聲、跟著搖擺跟著跳起來…我自己不喜歡,我會覺得好吵沒辦法好好享受聽歌、享受歌手在舞台上的表演
而且就算是搖滾區,對我來說還是看的不清楚,仍然遠遠的小小的一個人,但是電影院的大螢幕裡,專門的拍攝與剪輯,妝容、表情、舞蹈全部看的清清楚楚,沒有這問題,差不多的價錢我還可以看十次,甚至不止😂
所以說演唱會電影是我最好的選擇
P.S seventeen 的成員有十三位,當時的演唱會兩位缺席演出,所以海報有十一種,每個人都想抽到自己的本命成員
我呢竟然抽到最想要的全圓佑!!當下我整個哇哇哇,好感動😹(紫色狐狸萬歲🎉)
畢竟十一位成員要抽中最想要的某一位,真的也不容易欸!要好好保存起來啊~
很有趣那一段時間克拉們還有我朋友都在交換海報…在電影院拿到海報的那一刻立馬拍照通知📢彼此…
「你有去看了嗎」、「你抽到誰」、「要不要跟我換」、「我想要某某某🥺」
P.S 除了圓佑,當時看著我手邊那九張海報,有些還是重複抽中同一位成員,我的完美地圖是想要:圓佑、燦、秀
我朋友抽到秀,但他沒有想要換,電影院現場抽到秀的人也沒有想換,大家都想收藏,但是我換到了燦
所以勒…既然從朋友跟現場克拉都換不到秀,我只好在網路徵求有沒有人想跟我換📢
我需要秀的海報📢📢📢
最後茫茫人海中終於出現了
對方想要奎,而我有抽到奎,所以交換成功🏆
看著留在手邊的三張海報,佑、燦、秀都拿到手了,我露出了既滿意又超級感謝我自己的勝利笑容😎
< ONE OK ROCK & 콘서트 영화 >
최근에 ONE OK ROCK 콘서트 영화를 보러 갔다. 사실 이 밴드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엄청 유명한 팀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ONE OK ROCK은 일본의 록 밴드인데, 내가 이 팀을 알게 된 건 Against The Current가 그들의 노래를 커버한 걸 듣고 나서였다. 대학생 때는 Against The Current의 노래를 꽤 좋아해서 자주 들었었다.
영화 중후반쯤, 보컬이 했던 한 말이 인상 깊었다. 그의 생각이나 신념, 그리고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마음이 어떤 건지… 조금은 느껴졌다.
뭔가… 되게 성숙하다는 느낌.
가끔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감정에 대한 표현이 참 깊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나는 아직 인생의 의미나 어떤 일들을 그렇게 깊게 바라보는 건 잘 못하는 것 같다.
어쨌든 이번 콘서트 영화로 돌아오면, 좋은 노래가 꽤 많았다.
하지만… 내 심장을 관통할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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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심장을 제대로 건드렸다면, 이렇게 됐을 거다:
SEVENTEEN 콘서트 영화는 내가 무려 10번이나 봤다.
당시 티켓 가격은 한 번에 약 490 대만 달러 정도였는데, 10번을 봤으니까 총 4900 대만 달러를 쓴 셈이다.
몇 백 대만 달러도 아니고 몇 천 대만 달러라니…😂
그때의 나는 내가 만들어낸 이 ‘통제 불가능한 소비’를 어떻게든 메꾸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 특전으로 받은 포스터를 팔았다.
10번을 봤으니까, SEVENTEEN 멤버 포스터도 10장이 있었다.
물론 포스터를 판다고 해서 이익이 나는 건 아니고, 그냥 4900 대만 달러 중 일부를 조금이라도 메꾼 느낌이었다.
결국 포스터를 다 팔고 나니, 이 10번의 영화 관람은 대략 2500 대만 달러 정도 쓴 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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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김석진 콘서트 영화는 8번 봤다.
그때는 포스터가 아니라 포토카드만 있었는데, 이건 솔직히 되팔기 쉽지 않다… 잘 팔아도 영화 세 번 본 돈도 못 건질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다😂
대신 결국 주식 시장📈에서 메꿨다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그리고 SEVENTEEN 관련 굿즈를 팔아본 경험을 통해 느낀 건, 나는 공동구매나 대행, 중고 거래 같은 건 별로 안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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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가 나한테 묻는다면:
“앞으로 SEVENTEEN 콘서트 영화 또 나오면 10번 다시 볼 거야? 😂”
음… 꼭 그렇진 않을 것 같다.
2024년 콘서트 영화는 두 번 정도 보고 나니 더 이상 반복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매번 콘서트는 스타일, 세트리스트, 의상 등 전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건 내 심장을 제대로 때리고, 어떤 건 그냥 ‘괜찮다’ 정도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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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만약 또 마음에 들어서 10번 보고 싶어지면?
또 포스터 팔아야 하나? 음… 그건 이제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차라리 주식으로 벌어서 메꾸는 게 낫지 않을까…😂 (투자는 항상 신중하게…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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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 돈을 못 벌어도 괜찮다.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10번 보면 대략 5~6천 대만 달러 정도인데, 이건 거의 콘서트 현장 스탠딩 구역 가격이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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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콘서트 현장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조용히 앉아서, 무대 위 가수를 바라보면서 음악을 듣는 걸 더 좋아한다.
현장에서 다 같이 소리 지르고, 뛰고, 흔들고, 분위기에 맞춰 노는 건…
나한테는 조금 시끄럽고, 오히려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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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탠딩 구역이라 해도 결국 멀리 있는 작은 사람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화관에서는 큰 스크린 + 전문 촬영 + 편집 덕분에
표정, 메이크업, 춤, 디테일까지 전부 다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비슷한 돈으로 10번을 볼 수도 있고…😂
그래서 나한테는 콘서트 영화가 가장 잘 맞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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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SEVENTEEN은 멤버가 13명인데, 당시 콘서트에는 2명이 불참해서 포스터 종류는 총 11가지였다.
다들 자기 최애 멤버를 뽑고 싶어 한다.
나는…
무려 전원우를 뽑았다!! 😹 그 순간 진짜 “와아아아” 하고 소리 질렀다. (보라색 여우 만세🎉)
11명 중 한 명을 정확히 뽑는 건 쉽지 않은데, 정말 잘 보관해야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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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에는 정말 재밌었다.
캐럿들이랑 친구들이 서로 포스터를 교환하느라 바빴고,
영화관에서 포스터 받자마자 사진 찍어서 서로에게 보내고📢
“너 봤어?” “누구 뽑았어?” “바꿀래?” “나 OO 갖고 싶어🥺”
이런 대화들이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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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우 말고도 내가 최종적으로 원했던 멤버는 찬, 지수였다.
친구가 지수를 뽑았지만 교환은 안 했고, 현장에서 뽑은 사람들도 다들 소장하려고 해서 교환이 안 됐다.
그래서 결국… 인터넷에 글을 올려서 교환을 구했다📢
“지수 포스터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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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결국 나타났다.
상대는 민규를 원했고, 나는 민규 포스터가 있었기 때문에 교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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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손에 남은 세 장—
원우, 찬, 지수
이 세 명을 다 모으고 나서 나는 아주 만족스럽고 스스로에게도 정말 고마운 그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이 세 장은 정말 잘 보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