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說:有時候面對男友好害羞怎麼辦(我聽完翻白眼🙄)
🇰🇷 A: "가끔 남자친구 앞에서 너무 부끄러우면 어떡해?"
나: (속으로 눈을 굴림🙄)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剛陷入戀情的A: 「有時候面對男友會好害羞…我該怎麼辦」
我:「那可能就轉移話題、或是轉身做別的事情之類的吧」
剛陷入戀情的A:「可是我不知道要說什麼,也不想離開男友假裝去做別的事🥹」
已經內心翻白眼的我:「既然那麼害羞那你就直接衝上去抱住男友什麼都不要想,就這樣!結束!」
要是我,我的確會這樣,既然無處可躲、說什麼又害羞不敢說的話,那最好的辦法就是直接躲進男友懷裡然後閉上眼睛什麼都不要想啊!!

我不知道A會不會照我的「不負責任建議」試看看,也許抱著後更害羞、甚至尷尬,我不知道會發生什麼事也不想去知道!!
P.S 回到家後的我…最近拿起湯匙🥄,壓住我的舌頭進行胸腔共鳴(Chest Voice)歌唱訓練,因為我的舌頭不聽使喚,會一直沒辦法往下放,所以只好拿湯匙壓住 (這感覺像彈鋼琴的時候,手指頭不聽使喚的概念)

A: "가끔 남자친구 앞에서 너무 부끄러우면 어떡해?" 나: (속으로 눈을 굴림🙄)
연애를 막 시작한 A: “가끔 남자친구 앞에 있으면 너무 부끄러워… 어떡하지?”
나: “음… 그럼 화제를 바꾸거나, 잠깐 다른 걸 하는 척해보는 건 어때?”
연애를 막 시작한 A: “근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괜히 자리 피하는 것도 싫어🥹”
이미 속으로 눈을 굴리고 있는 나: “그렇게까지 부끄러우면 그냥 바로 가서 확 안아버려.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끝!”
솔직히 나라면 그냥 그렇게 해버릴 것 같아. 도망칠 수도 없고, 말하려니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 하겠다면, 그냥 남자친구 품에 숨어서 눈 감고 아무 생각도 안 하는 게 제일이지!!
A가 내 “무책임한 조언”을 진짜로 해볼지는 모르겠지만, 안았다가 더 부끄러워질 수도 있고, 어색해질 수도 있겠지. 무슨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고… 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아!!
⸻
P.S. 집에 돌아온 나… 요즘은 숟가락🥄을 입에 물고 혀를 눌러서 체스트 보이스(Chest Voice) 발성 연습을 하고 있다.
내 혀가 말을 안 들어서 계속 아래로 안 내려가거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숟가락으로 눌러주는 중…
이 느낌은 약간, 피아노 칠 때 손가락이 말을 안 듣는 거랑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