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韓劇這件事發現我的心境改變了
🇰🇷 한국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나의 변화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最近有一部很火紅的韓劇《21世紀大君夫人》,浪漫愛情劇
以前的我其實超喜歡看韓劇,這種浪漫愛情劇必追
但是現在的我已經很久沒能好好看完一部劇了
常常看了前一兩集就停住沒再看 或者是根本沒有動力想去看
一方面是因為我的時間「好像」有點滿
下班後就是練琴、寫音樂作業、唱歌訓練、佛系學韓文、剪輯影片、Podcast,還有…最重要的睡覺😪,我似乎花很多時間在...睡覺..可能真的是一隻無尾熊吧...(有時晚上20:30只想倒在床上不想動)
就算有悠閒的娛樂時間,優先選項也可能是去看電影、到咖啡廳吃好吃的這些
另一個原因…
我現在不像以前很熱衷於看韓劇,男女主角超級浪漫撒糖劇情,只會讓我有點羨慕,雖然我也知道那只是演戲
但是我幹嘛一直去看這種放閃、會讓我覺得被閃到的劇?這感覺並沒有很舒服…
所以也就沒有很想再看
同樣的一個小時,以前的我當然是追劇
現在的一個小時…
我除了部落格之外,最有興趣的是看一些財經新聞、股市資訊….
有時候還會去看591房屋網,去看看目前有推什麼新建案(明明就買不起還很認真看😅)、每一區的行情價在哪裡,包括租屋的行情價格在哪裡
然後每次看到房屋總價就在試算這樣每月房貸是多少(明明就沒有要買幹嘛還算😅)跟檢視我的「投資策略」、「投資工具」等等
對我來說這些是現在比較能勾起我的關注
P.S 印象我最後一個完整看完的韓劇是《愛情發芽中》,這是一部上司愛上女職員的故事,個人覺的不錯看
P.S 前一陣子我「嘗試」看著另一部《理事長和我的秘密關係》,是一部標準的霸道總裁愛上女職員的劇情,但我只看了第二集我就沒再看了,有興趣這主題的人可以追這一部
<한국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나의 변화>
최근에 ‘21세기 대군 부인’이라는 드라마가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다.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다.
예전의 나는 한국 드라마를 정말 좋아했다. 이런 로맨스 드라마는 거의 빠짐없이 챙겨보는 편이었다.
그런데 요즘의 나는 한 작품을 끝까지 보는 게 쉽지 않다. 보통 1~2화 정도 보다가 멈추거나, 애초에 보고 싶은 마음이 잘 생기지 않는다.
한 가지 이유는 어느새 내 시간이 꽤 꽉 차 있기 때문이다.
퇴근 후에는 피아노 연습, 작곡 과제, 보컬 트레이닝, 부담 없이 조금씩 해보는 한국어 공부, 영상 편집, 팟캐스트…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잠이다 😪
생각해보면 잠에 꽤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가끔은 저녁 8시 반만 되면 그냥 침대에 눕고 싶을 때도 있다… 거의 코알라 수준일지도 😂
여유 시간이 생겨도 영화를 보거나, 카페에 가서 맛있는 걸 먹는 쪽을 더 자주 선택하게 된다.
또 하나의 이유는…
예전처럼 로맨스 드라마에 그렇게까지 빠져들지 않게 됐다. 남녀 주인공이 너무 달달한 장면이 나오면 가끔은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연기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데 이렇게 달달한 이야기를 보다 보면, 괜히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내가 왜 이런 드라마를 계속 보고 있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시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잘 들지 않게 된 것 같다.
같은 1시간이라도, 예전의 나라면 드라마를 선택했겠지만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달라졌다.
요즘은 여유 시간이 생기면 블로그를 하거나, 경제 뉴스나 주식 관련 콘텐츠를 보는 시간이 더 많다.
가끔은 591 같은 부동산 사이트를 보면서 새로 나온 분양이나 지역별 시세를 찾아보기도 한다. (사지도 못하면서 꽤 진지하게 보고 있는 나 자신…😅)
매물 가격을 보면서 이 정도면 매달 대출이 얼마일까 계산해 보기도 하고, 내 투자 방식이나 투자 도구를 다시 점검해보기도 한다.
요즘의 나에게는 이런 것들이 더 자연스럽게 관심을 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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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내가 마지막으로 끝까지 본 드라마는 ‘감자연구소’였다. 상사가 여자 직원에게 마음이 생기는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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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얼마 전에는 ‘아기가 생겼어요’도 한번 봐보려고 했는데, 전형적인 재벌 남주 스타일의 로맨스 드라마다. 그런데 2화 정도 보다가 더 이상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소재 때문이라기보다는, 지금의 나는 그냥 흥미가 잘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게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