部落格新的裝潢設計(블로그 새 단장)
最近一陣子我的部落格在施工中
或許最一開始有些人
發現有的頁面點進去是404錯誤訊息
還有施工到一半的排版😂
裝潢新的版面後我很滿意
而且這個設計在熊的版面素材裡沒有「一模一樣的喔~」
我在熊熊提供的基底素材上做了一些加工
標題顏色、排版、散落的星星圖案
還有文章分類的設計
我不知道大家喜不喜歡把自己的每一篇文章做分類
我自己到後來發現我很需要
以後回過頭想看自己的文章
例如我想看看我以前的愛情觀是什麼樣子的、我跟朋友有哪些回憶….
這時候就很清楚明白
甚至因為有日期順序,可以去看看自己隨著時間,心態上有什麼變化
但是如果有一個人,他也想要創一個部落格,然後跟我說…那我也要馬上創好分類清單!
我反而…不推薦,因為…在剛創立部落格的時候,我還真不知道我會寫什麼,無法分類
隨著時間下來,我大概知道自己的文章就分成那幾類就夠了
一開始什麼文章都還沒寫、文章數沒幾篇,要我馬上分類,我可能會分得很沒意義
可能會分什麼科技類、美食分享、旅遊篇….一大堆
但對我而言,我不需要,而這也是需要經營一段時間才會知道到底該怎麼做
甚至你問身邊有建立部落格多年的老手、教你初步建制部落格的老師、朋友、兄弟姐妹….
其實…也問不到答案,應該是說,他們的答案不見得適合套用在自己身上
因為每個人會寫出什麼風格文章都不一樣
只有自己到後來才會知道
但…這件事情套用到人生議題上,似乎變得更困難了
可能過了多年
還不知道自己想要的是什麼、做某件事到底有沒有意義、什麼東西明明別人很可以自己卻不適合….
人生真難
P.S 話說…
我這個完全不會寫程式、完全零概念的人
後台要打什麼程式碼一概不知道
全部都請Chat GPT 幫我一步步弄到好的
在沒有Chat GPT的時代…可能…真的要請人幫我改版面了吧⋯⋯
블로그 새 단장
최근 한동안 제 블로그가 공사 중이었어요.
아마 초반에 들어오셨던 분들 중에는 어떤 페이지를 눌렀더니 404 오류가 뜨거나, 아직 공사가 덜 끝난 어정쩡한 레이아웃을 보신 분들도 계셨을 거예요. 😂
새로운 디자인으로 단장하고 나니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이 디자인은 Bear Blog에서 제공하는 기본 테마를 그대로 사용한 건 아니에요~
Bear Blog에서 제공하는 기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가 이것저것 조금씩 손을 봤어요.
제목 색깔이나 레이아웃,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별 모양 장식, 그리고 글 카테고리 디자인까지요.
다른 분들도 글을 하나하나 카테고리별로 나누는 걸 좋아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중에 예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보고 싶을 때,
예를 들어 ‘예전의 나는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지?’ ‘친구들과 어떤 추억들이 있었지?’ 하고 찾아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카테고리가 있으면 정말 한눈에 보기 편해요.
게다가 날짜순으로 글이 남아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내 생각이나 마음가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볼 수 있고요.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나도 블로그 만들 거야! 그럼 나도 처음부터 카테고리 목록부터 만들어야겠다!” 라고 한다면…
저는 오히려 추천하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는 제가 앞으로 무슨 글을 쓰게 될지 정말 몰랐거든요.
그러니 애초에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도 몰랐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글이 하나둘 쌓이고 나니까 ‘아, 내가 쓰는 글은 대충 이 정도 카테고리로 나누면 되겠구나.’ 하는 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직 제대로 글을 써보지도 않았고 쌓인 글도 몇 개 없는데 처음부터 바로 카테고리를 나누려고 했다면,
아마 별 의미도 없이 이것저것 나눠놨을 것 같아요.
IT, 맛집 이야기, 여행 이야기…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만 잔뜩 만들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한테는 그런 카테고리들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 것도 결국 블로그를 어느 정도 운영해봐야 나한테 정말 필요한 게 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 주변에 몇 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있거나, 처음 블로그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선생님이나 친구, 형제자매에게 조언을 구한다고 해도…
사실 정답을 얻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그 사람들이 알려주는 답이 꼭 나한테도 맞는 답은 아닐 수 있으니까요.
사람마다 쓰게 되는 글도 다르고 글의 분위기나 스타일도 전부 다르잖아요.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자기 자신에게 맞는 답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인생에 그대로 적용해보면 갑자기 훨씬 더 어려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몇 년이 지나도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모르기도 하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의미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에게는 잘 맞는 것 같은데 왜 나한테는 맞지 않는 것도 있는지 모르겠고….
인생은 정말 어렵네요.
P.S. 그러고 보니…
저는 코딩이나 웹 디자인 관련 지식이 정말 하나도 없는 사람이거든요.
HTML이나 CSS 같은 것도 전혀 모르고, 블로그의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을 바꾸려면 어떤 코드를 어디에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하나씩 ChatGPT에게 설명하고, 필요한 코드를 물어본 다음, 알려주는 대로 하나하나 적용해보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했어요.
ChatGPT가 없던 시절이었다면…
아마 정말 누군가에게 돈을 주고 블로그 디자인을 수정해달라고 부탁해야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