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起和 Yoon 聊心事

那些肉麻的話,你說的出口嗎?

🇰🇷 쑥스러운 말들, 쉽게 할 수 있나요?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有一次看演唱會電影,成員提到了關於『我愛你』這句話的想法

所有的成員都表示,真的很難說出口,超級不習慣


面對自己的另一半,簡單說出『我愛你』是很害羞、難以開口的事情嗎?

應該還好吧?


但原來對有些人,還真的說不出口

有些人雖然說不出口,但會用行動去證明,關心對方、默默陪著對方...

這樣也很好❤️


只是...在情侶模式中,我自己喜歡直接派,『我愛你』說不出口、『我好想你』說不出口...

我就會覺得...

我也不知道該怎麼說...


這感覺就好像...

去吃燒烤,結果沒有吃任何的烤肉,吃的是烤蔬菜...

去吃火鍋,結果沒有吃任何東西,只喝了火鍋的湯頭...


我可能真的不習慣只用行動來證明愛的(木頭)暖男吧...

能在用行動證明愛之餘,還能霸氣、勇敢直接說出那些肉麻的話

也是一種

也是一種感性


P.S 面對已經在一起的伴侶,肉麻的話...其實就只是...把一個正面的、溫暖的心意講出來讓對方聽見而已啊...


P.S 話說看完這篇文章的你,如果你的伴侶也不是直球派的人,別沒事直白跟對方說『我愛你』啊...

對方應該不會覺得🥹,反而會認為『你瘋了』、『發什麼神經?』…


P.S 如果還沒在一起,是告白時說出的那句『我愛你』,我就會突然就變成膽小鬼,完全說不出口了...(咦...前面還說得一副這有什麼困難...結果...)



쑥스러운 말들, 쉽게 할 수 있나요?

예전에 콘서트 영화를 봤는데, 멤버들이 “사랑해.”라는 말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어요.

모든 멤버가 입을 모아 말했어요.

“정말 말하기 어렵다.”

“너무 쑥스럽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해.”

이 한마디를 하는 게 정말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저는…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은 아닐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정말 그 말을 잘 못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말은 잘 못 하지만,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 주는 사람들.

상대를 챙겨 주고,

묵묵히 곁을 지켜 주고…

그것도 정말 좋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

다만 연애를 시작한 후에는, 저는 서로의 마음을 말로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사랑해.”

“보고 싶어.”

이런 말조차 하지 못한다면…

저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 기분은 마치…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고기는 한 점도 안 먹고

상추만 먹고 온 느낌.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은 하나도 안 먹고

치킨무만 먹은 느낌이랄까요.

저는 아마,

말로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고

행동으로만 사랑을 보여 주는 사람에게는

조금 익숙해지기 어려울 것 같아요.

행동으로도 사랑을 보여 주면서,

거기에 더해

멋있게,

용기 있게,

그런 다정한 말도 직접 해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도 참 멋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도 하나의 낭만이라고 생각해요.

P.S.

좋아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에게

왜 어떤 사람들은 그런 다정한 말을

부끄러워서 하지 못할까요?

결국은…

따뜻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로 전해 주는 것뿐인데 말이에요.

P.S.

그런데 이 글을 읽고,

혹시 여러분의 연인이 원래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괜히 갑자기 가서

“사랑해.”

이러지 마세요.

상대는 아마 🥹 이런 반응이 아니라,

“미쳤어?”

“갑자기 왜 이래?”

“오늘 무슨 일 있어?”

“머리 어디 부딪혔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요.

P.S.

그런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라면

그런 쑥스러운 말도 직접 하는 게

저는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사귀기 전이라면?

고백하면서 하는

“사랑해.”라는 말이라면?

저는 갑자기 엄청 겁쟁이가 될 것 같아요…

마음을 표현할 용기가 하나도 안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