定義我自己的生產力
🇰🇷 나만의 생산력을 정의하기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這是我的「BlogBlog 同樂會 - 2026 年 4 月」的投稿文章。本月主題是「生產力」!
一開始看到這個主題,我腦袋是空白的…生產力的定義我其實不清楚
找到網路是這麼說的:
生產力(Productivity)定義為投入每單位資源所獲得的產出,衡量的是生產過程的效率。
如果今天的任務是寫我沒興趣的論文、做一大堆我沒興趣的簡報,那我可能就會用那個標準的定義去思考
畢竟最少的投入能做到最大的產出,能很有效率的解決事情是重點
可是講到藝術呢?高生產力、增進效率、用什麼app工具幫忙…有時候好像不是重點
一直高效率產出作品…不見得有意義
對我在產出的部落格跟podcast來說:
如果我會想持續發文、持續錄節目,前提是真的有人在看,真的有人在聽,真的…有人需要我。
如果沒有被接住,那種一直產出的生產力,對我來說會變得有點空。
所以我的生產力,看起來比較不像「追求效率」的那種。
我好像比較想要「有意義的生產力」
如果有一個人跟我說「我其實都有在看你的文章喔。」「我喜歡你的節目。」
那對我而言,就是最有意義的生產力, 因為我產出的這些東西,真的讓某個人感到有趣、被理解、或被鼓勵。
當然如果做出來的作品沒有半個人在看呢?會想繼續產出下去嗎?
如果會,我想那是因為有些東西,就算沒被誰接住,我也還是想替曾經的感受留下痕跡。
<나만의 생산력을 정의하기>
사실 이 주제를 처음 봤을 때, 머릿속이 하얘졌다… ‘생산력’이라는 개념을 나는 그동안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렇게 정의되어 있었다. 생산력(Productivity)은 투입한 자원 대비 얻은 산출을 의미하며,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측정하는 개념이다.
만약 내가 관심 없는 논문을 써야 하거나, 흥미 없는 발표 자료를 잔뜩 만들어야 한다면, 아마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생산력을 그렇게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적은 투입으로 최대의 결과를 내는 것, 효율적으로 일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그런데 예술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생산성을 높이거나, 어떤 앱이나 도구를 활용하는 것… 이런 것들이 꼭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다.
계속해서 효율적으로 작품을 만들어낸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의미 있는 건 아니니까.
내가 만들고 있는 블로그와 팟캐스트도 마찬가지다. 만약 매일 글을 올리고, 계속 녹음을 한다고 해도— 그런 ‘높은 생산력’의 전제는, 정말로 누군가가 보고 있고, 누군가가 듣고 있고, 그리고 정말로…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런 연결이 없다면, 그저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생산력은 나에게는 조금 공허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생산력은, 단순히 ‘효율’을 추구하는 방식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나는 아마도, ‘의미 있는 생산력’을 더 원하고 있는 것 같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말해준다면— “나는 네 글을 항상 보고 있어.” “너의 방송을 좋아해.”
그건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생산력이다. 내가 만들어낸 것들이 누군가에게 재미를 주었거나,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게 했거나, 혹은 작은 위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생산력을 가질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고 느낄 것 같다.
그렇다면,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아무도 듣지 않는다면? 그래도 계속 만들어낼 수 있을까?
만약 그럼에도 계속한다면, 아마 그 이유는—
어떤 감정들은, 아직 누군가에게 닿지 못했더라도, 그래도 나는 그 감정들을 남겨두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