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起和 Yoon 聊心事

在首爾我的觀察(食物篇)

🇰🇷 서울에서 느낀 점 (음식 편)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這是我的「BlogBlog 同樂會 - 2026 年 7 月」的投稿文章。本月主題是「有趣的小知識或冷門概念」,由劉昕主持。如果你有自己的部落格,歡迎一起來參加!


在經過幾次的首爾之旅後,過程中發現了一些小小的感受與沒有很重要、偏冷門、不負責任的知識如下:


1.關於泡麵

不論是在首爾的大賣場還是在漢江挑著泡麵的時候,我覺得有「超級多」都是會辣的泡麵


😶‍🌫️冷門小知識:

對於辣的食物,如果你的敏感度跟狗的鼻子差不多(如我),買泡麵時上面如果寫著「不會辣」…

你可能要抱持50%的懷疑,因為可能你吃起來會覺得是辣的


而我朋友超會吃辣,以他的味蕾來說,他覺得真的如包裝所說的不會辣~


但是在台灣,看到包裝上寫不會辣,「真的」就是一點點辣的感覺都沒有,嗯…至少我遇過的是這樣啦…


還有,對於不吃牛肉的人,雖然泡麵的口味,包裝上面寫的是雞肉、海鮮、其他等等,但其實有的成分裡面包含了牛油、牛肉成分萃取物


有顧慮的人要記得看一下成分表~


就像在台灣,雞肉口味,但其實調理包有的會出現豬油、豬肉萃取物…⬇️(在韓國也有很多不是豬,會變成是牛)

S__36110340

總之在泡麵醬料包、調理包裡面:

台灣出現『幾乎』是豬🐷 (我倒是還沒看過非牛肉口味結果調味包是牛肉成分的)

韓國出現『相對』比較多的是牛🐮

但這都不是絕對,如果真的要比較的話機率上我感覺是這樣~

然後我也找了韓國泡麵不是牛肉口味,但調味包是牛油、牛肉成份的⬇️

S__36118531

圖片裡的分別是:

OTOKI 不倒翁 芝麻風味拉麵

OTOKI 不倒翁 米其林等級炸醬麵

NONGSHIM 農心 韓國境內版 辛拉麵


2.關於星巴克

有些口味台灣沒有賣,所以每次去我都會想喝一下韓國的星巴克


😶‍🌫️冷門小知識:

在台灣的洋甘菊茶,星巴克只有熱的(應該是吧?我在菜單只有看到熱的)

但是在首爾,可以有冰的,能喝冰的洋甘菊茶真是太棒了~我喜歡🥰


啊如果是在首爾星巴克買經典奶茶,無糖,嗯……滿甜的

而台灣星巴克的奶茶就是紅茶那堤,無糖,就真的超級沒有甜


我不知道真正『專業上』的差異是什麼


但重點我想說的是,如果你是不怎麼喝甜飲料的人,如果到韓國星巴克點了一杯無糖奶茶,基本上…就會…還是滿甜的😂



<서울에서 느낀 점 (음식 편)>

서울을 몇 번 다녀오면서 여행 중에 느낀 소소한 점들과,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조금은 마이너한 저만의 관찰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라면

서울의 대형마트에서든, 한강에서 라면을 고를 때든 느낀 건…

매운 라면이 정말 정말 많다는 것!

😶‍🌫️ 깨알 TMI

매운 음식에 대한 민감도가 강아지 코 수준인 사람이라면(저처럼요),

라면 포장지에 “안 매워요”라고 적혀 있어도…

50% 정도는 의심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충분히 맵게 느껴질 때가 많거든요.

반면 제 친구는 매운 음식을 정말 잘 먹는데, 그 친구는 포장지에 적힌 그대로 정말 하나도 안 맵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대만에서는 포장지에 “안 맵다”라고 적혀 있으면 정말로 매운맛이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경험 기준입니다.

그리고 소고기를 먹지 않는 분들은 성분표를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포장에는 닭고기맛, 해물맛 등으로 적혀 있어도 성분표를 보면 우지(소기름)나 소고기 추출물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대만도 비슷합니다.

닭고기맛이라고 적혀 있어도 조미소스에는 돼지기름이나 돼지고기 추출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라면 스프나 액상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 대만은 돼지고기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고,

🐮 한국은 소고기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1. 스타벅스

한국 스타벅스에는 대만에서 판매하지 않는 메뉴도 있어서 서울에 갈 때마다 한 번쯤은 꼭 들르게 됩니다.

😶‍🌫️ 깨알 TMI

대만 스타벅스의 캐모마일 티는 따뜻한 것만 판매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이스 캐모마일 티도 마실 수 있어요.

아이스로 마시는 캐모마일 티는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완전 취향이었어요.🥰

아, 그리고 서울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를 무가당으로 주문해도…

음…

그래도 꽤 답니다. 😂

반대로 대만 스타벅스에서는 밀크티를 무가당으로 주문하면 정말 거의 단맛이 없습니다. 😂

전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하나입니다.

평소 단 음료를 잘 마시지 않는 분이라면,

한국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를 무가당으로 주문해도…

생각보다 꽤 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P.S.

🐷 대만은 거의 돼지고기 계열이 더 많았고,

🐮 한국은 상대적으로 소고기 계열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이것도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제가 직접 봤던 제품들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확률상 그런 느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