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獨與幸福真的能夠共存嗎?
🇰🇷 외로움과 행복은 정말 함께 존재할 수 있을까?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每次和朋友出去、或是生命中曾在我身邊、遇到的人
我都會想拍個照記錄下來
儘管只是無聊吃個飯看個電影也會這麼做
然後那些照片累積到一定的數量我就會做成一個回顧影片
純粹是讓未來的自己可以回憶起這些過去
不過呢…這些影片好像默默的在跟我說著:
其實自己的日子應該算是幸福的吧?該知足了吧?
雖然很多時候我不覺得我自己有感到很幸福
有人陪我旅行、有人陪我逛街、有人陪我吃飯….可是為什麼心還是有一種空空的感覺呢?
和朋友一起吃飯的當下、一起看電影的當下、一起玩的當下,也許有感受到幸福,可是更多的…似乎是被孤獨吞沒
孤獨最終戰勝了幸福
或許是因為我不知道什麼是幸福
當有人問我孤獨的心情是什麼樣子,我可以回答的很清楚那是什麼樣的感覺
當有人問我幸福的心情是什麼樣子,我沒有肯定的答案
對我來說幸福定義是什麼?工作穩定、事業穩定、錢賺很多、有伴侶、有朋友、甚至單純覺得開心….就叫做幸福嗎?
我以為那樣就是幸福,但真的是嗎?
我以為那樣就是不幸福,但真的是嗎?
嗯…
回到影片這件事,不論如何…
最終看著看著,心裡就會默默感謝每一位曾經真心陪我的人
儘管有些人也許最後沒了聯絡,但我的腦袋大概都會一直記得吧
P.S
看著照片2024年的我自己,我從沒想過2026年的我會一個人出國獨旅、經營部落格、還有podcast
未來還會發生什麼我從沒想過的事情呢?
或是我不相信的事情在未來真的發生了?
<외로움과 행복은 정말 함께 존재할 수 있을까?>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혹은 내 인생에서 한때 내 곁을 스쳐 지나간 사람들과 함께할 때마다,
나는 항상 사진을 남기고 싶어진다.
그저 함께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 평범한 시간이라도 그렇게 한다.
그리고 사진이 어느 정도 쌓이면 하나의 추억 영상으로 만든다.
그저 미래의 내가 이 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그런데…
그 영상들은 마치 조용히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사실 너의 일상도 꽤 행복한 편이잖아? 이제는 충분히 감사해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많은 순간, 내가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지는 못한다.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하고,
함께 쇼핑을 하고,
함께 밥을 먹는데도…
왜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텅 빈 것만 같을까?
친구와 함께 밥을 먹는 순간,
함께 영화를 보는 순간,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순간에는
분명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외로움인 것 같다.
결국 외로움이 행복을 이겨 버린다.
어쩌면
내가 아직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누군가 나에게
“외롭다는 감정이 어떤 거야?”
라고 묻는다면,
나는 그 감정을 아주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행복하다는 감정은 어떤 거야?”
라고 묻는다면,
나는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안정적인 직장,
안정적인 커리어,
많은 돈,
연인,
친구,
심지어 단순히 기분이 좋은 것까지…
그런 것들이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그런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나는 그런 것이 없으면 불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음…
다시 그 추억 영상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어쨌든
그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속으로 조용히
진심으로 내 곁에 있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된다.
비록 지금은 연락이 끊어진 사람들도 있지만,
아마 나는 그 사람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
P.S.
2024년의 내 사진을 보고 있으면,
2026년의 내가 혼자 해외여행을 하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팟캐스트까지 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또
내가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아니면
지금의 내가 믿지 못하는 일들이, 언젠가는 정말 현실이 될 수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