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起和 Yoon 聊心事

馬祖旅遊(差點回不去,隔天要開會!!!)

🇰🇷 마조 여행 (거의 못 돌아올 뻔했다… 다음 날 회사 회의가 있었는데!!!)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我和朋友在馬祖主要去的地方是『南竿』跟『北竿』,其實看網路有很多去那邊必吃的美食,可是我們嚴格來說只吃到了三樣(我只吃了兩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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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於風景,真是一個看海的好地方,很多海景好美麗,不過我最喜歡的是『芹壁村』,我覺得好像有點像在希臘的感覺,最後請導遊把我們放生在芹壁村,我們之後自己回去哈哈,那一整個下午,我們坐著看海,然後發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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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有很多軍事要塞古蹟之類的,我個人是比較沒興趣,但是在馬祖,很多上下坡,有一晚,朋友B想要省計程車錢,我們從吃飯回到民宿用走路的,走到我覺得我的內心已經🤬🤬🤬,真的有一段路,而且幾乎在走上坡,重點是那是一條公路!還是晚上誒!雖然旁邊有人行道,但我還真是第一次體驗晚上走在公路上的感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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朋友A崩潰說:搭個計程車是有多貴啦!!!三個人平分沒多少錢好嗎!!! 朋友B覺得,這可以省下一筆錢,走路就好(但最後我覺得她有一點後悔,應該真的要搭車的) 那時的我:沈默中...因為已經做了選擇,我還能說什麼(我只能無奈但是內心非常爆炸)

我們住的民宿,老闆人很好,只是走回民宿,必須要走過『超級陡坡』,別問我為什麼最後會選這家😂,這不是我決定的哈哈

然後床呢...我猜拳猜輸了,所以我跟朋友B睡在同一張床(我想要單人床🥺),其實我睡覺除了會抱著娃娃之外,我還有一個習慣就是戴耳塞,我需要非常安靜才有辦法睡著,對聲音有點敏感,有人半夜起來走路去廁所,我大概一絲絲的聲音,就會醒來,還有要是沒戴耳塞,下雨的聲音也會讓我很難入睡

我很好奇自己睡覺時會打呼嗎?朋友B說我睡覺非常安靜,但是會動來動去、翻來翻去的,其實我自己也知道,我有意識到,因為常常會覺得這個姿勢不舒服、那個姿勢不舒服,然後就會動來動去...而當我這樣時,床就會跟著震動,畢竟是彈簧床,所以我覺得在我旁邊的朋友B她應該沒有睡得很好吧

總結來說,其實馬祖很多海景都很美麗,不只在芹壁村,我拍了一些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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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期日我們差點回不到台北,因為風大雨大,南竿已經飛機停飛了,北竿還有飛機可以飛,於是我們火速搭船,從南竿飛奔到北竿趕上了飛機,但錯過那班,後續南北竿全部停飛了...真的超級驚險(隔天公司要開會!錯過了真的會😱)

當時搭船,下著大雨,海浪好高,我可以感受到船搖晃得非常厲害,有些人最後暈船在嘔吐中,我沒有任何的不舒服,我竟然不會暈船,太好了~畢竟我是只能玩老人遊樂設施的人啊



<마조 여행 (거의 못 돌아올 뻔했다… 다음 날 회사 회의가 있었는데!!!)>

마조(馬祖, Matsu) 여행에서 우리가 주로 갔던 곳은 난간(南竿)베이간(北竿)이었다.

인터넷을 보면 마조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정말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사실 우리는 엄밀히 말하면 세 가지밖에 먹지 못했다. (나는 두 가지만 먹었다.)

라오주 미셴(老酒麵線)

냄새는 정말 너무 향긋했다. 하지만 술이 들어가 있어서 나는 개인적인 이유로 알코올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결국 먹어보지 못하고 친구가 먹는 것만 구경해야 했다…

들으니까 위에 올라가는 건 계란이 아니라 오리알이라고 한다!

황금 고구마 만두(黃金地瓜餃)

튀긴 버전도 있고 달콤한 국물에 넣어 먹는 버전도 있는데 나는 그때 달콤한 국물 버전을 먹었다. 안에는 땅콩이 들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어면(魚麵)

이건 ‘물고기’로 만든 면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일반적인 면이 아니라 밀가루 없이 생선으로 만든 면이다. 정말 독특한 음식이었다.

풍경 이야기를 하자면 마조는 정말 바다를 보기 좋은 곳이었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은 친비촌(芹壁村)이었다. 어딘가 그리스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가이드에게 부탁해서 우리를 친비촌(芹壁村)에 내려달라고 했다. 그 이후에는 우리가 알아서 돌아가기로 했다. ㅋㅋ

그날 오후 우리는 그냥 앉아서 바다를 보고…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마조에는 군사 요새나 유적 같은 곳도 많이 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 곳에는 그렇게 큰 흥미는 없었다.

그리고 마조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정말 많다.

어느 날 밤, 친구 B가 택시비를 아끼자고 해서 우리는 저녁을 먹은 뒤 민박까지 걸어서 돌아가기로 했다.

걷다 보니 내 속은 이미 🤬🤬🤬 상태였다.

생각보다 길도 꽤 있었고 거의 계속 오르막길이었다.

게다가 외곽 쪽 큰 도로를, 그것도 밤에 걸어야 했다.

물론 옆에 인도는 있었지만, 밤에 그런 도로를 걸어본 건 나도 처음이었다…

그때 친구 A가 거의 멘붕 상태로 말했다.

“택시 한 번 타는 게 그렇게 비싸냐!!! 세 명이 나눠 내면 얼마 안 되잖아!!!”

하지만 친구 B는

“이건 돈을 아낄 수 있는 기회야. 그냥 걸어가면 돼.”

라고 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친구 B도 조금 후회하는 것 같았다. 아마 그냥 택시를 타는 게 맞았던 것 같다.)

그때의 나는…

조용했다.

이미 선택을 했으니 내가 뭐라고 더 말할 수 있겠는가. (겉으로는 아무 말도 안 했지만 속으로는 완전히 폭발 직전이었다.)

우리가 묵었던 민박의 사장님은 정말 친절했다.

하지만 문제는 민박으로 돌아가려면 엄청나게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왜 우리가 마지막에 이 숙소를 선택했냐고 묻지 말아 달라… 😂 이건 내가 결정한 게 아니다. ㅋㅋ

그리고 침대 이야기.

나는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친구 B와 같은 침대를 쓰게 되었다. (사실 나는 싱글 침대가 정말 갖고 싶었다 🥺)

나는 잘 때 인형을 안고 자는 것 말고도 한 가지 습관이 있다.

귀마개를 끼고 자는 것.

나는 정말 아주 조용한 환경이어야 잠이 잘 든다. 소리에 조금 민감한 편이라 누가 밤에 화장실에 가려고 걸어 다니면 아주 작은 소리에도 깨는 편이다.

그리고 귀마개를 끼지 않으면 빗소리만으로도 잠들기 힘들다.

나는 내가 잘 때 코를 고는지 궁금했다.

친구 B 말로는 나는 코는 안 고는데 대신 뒤척임이 많은 편이라고 했다.

사실 나도 알고 있었다. 이 자세도 불편하고 저 자세도 불편해서 계속 움직이게 된다.

그러면 침대도 같이 흔들린다. 게다가 그 침대는 스프링 침대였기 때문에…

내 옆에서 잤던 친구 B는 아마 잠을 그렇게 잘 못 잤을 것 같다.

정리하자면 마조에는 정말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많다. 친비촌(芹壁村)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바다 풍경이 정말 예뻤다.

그래서 나는 사진도 꽤 많이 찍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우리는 거의 타이베이로 돌아가지 못할 뻔했다.

바람도 강하고 비도 많이 와서 난간(南竿) 공항은 이미 비행기가 결항된 상태였다.

하지만 베이간(北竿)에서는 아직 비행기가 뜰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급하게 배를 타고 난간(南竿)에서 베이간(北竿)으로 이동했고 겨우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만약 그 비행기를 놓쳤다면 그 이후에는 난간(南竿)과 베이간(北竿) 모두 비행기가 전부 결항이었다.

정말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다음 날 회사 회의가 있었다! 못 돌아갔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

그때 배를 탈 때는 폭우가 내리고 있었고 파도도 굉장히 높았다.

배가 정말 심하게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

결국 몇몇 사람들은 배멀미 때문에 토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나는 배멀미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다행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놀이공원에서도 어르신용 놀이기구만 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P.S. 마조(馬祖)는 난간(南竿), 베이간(北竿), 쥐광(莒光), 둥인(東引)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며 대만 본섬에 있는 곳은 아니다.

P.S. 그리고 현재 이 섬들 사이에는 다리가 없기 때문에 섬 사이를 이동하려면 배를 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