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起和 Yoon 聊心事

也許排隊也是一種樂趣?

🇰🇷 줄 서는 것도 어쩌면 하나의 재미일까?
(넘기지 마세요~ 한국어 버전은 아래에 있어요~ )

前陣子假日,早上10:30

百貨公司還沒開門(11:00才開)

但當我經過那家百貨公司的門口時,外面已經擠了好多好多人


我一度以為

是哪個大明星要來了嗎?

走近一看

原來在排鼎泰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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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當時,我第一個念頭是:

大家好熱血,為了吃到美食,早早站在門口

不是五分鐘、十分鐘耶...


願意等那麼久、願意為了搶到號碼牌甘願那麼辛苦(嗯...也可能只有我覺得辛苦)

總之...這樣的事我絕對不會做


包括每次看到金豬食堂一早就有人在門口苦苦守候的樣子

我都覺得佩服萬分


或許對很多人來說

只要能吃到美食,一切都值得

甚至排隊也是種樂趣也說不定


至於我呢

當時其實是要走去吃藏壽司


店家剛開門我就進去了,沒什麼人

不用排隊

舒舒服服


當接近中午12:00時人潮越來越多、開始也要抽號碼牌排隊了

此時我已經吃飽飽,準備離開

一切真是美好~


然後抽到了扭蛋!

是一隻白色的動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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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常常看見那隻白色動物

也知道那些角色應該是滿有名的

在可愛的店、文具文創店都也有那些動物的相關商品

也許是玩偶、也許是貼紙...


但我一直不知道名稱

打開扭蛋

才知道原來他的名字是『大耳狗喜拿』


原來...他是狗...

我以為是貓還是兔子之類的動物


總之

上面的角色我都有看過

只是完全不熟悉這些角色們的相關資訊就是了


P.S 也可能過一陣子我就會又忘記那些角色的名字了

就像沙威瑪我總是記不住

也沒有很認真的想去記得

之前還跟朋友說成我想要吃「瑪沙威」


P.S 之前鋼琴課有一個教材叫做「好連得」

這名字真的有夠難記

我剛剛還在思考什麼連…🤨

回去找課本才知道是「好連得」

也許是因為我都叫成「瑪德蓮」

好聽又好記😗



줄 서는 것도 어쩌면 하나의 재미일까?

얼마 전 주말, 오전 10시 30분.

백화점은 아직 문을 열기 전이었다. (11시에 오픈한다.)

그런데 그 백화점 앞을 지나가는데 밖에는 벌써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이 모여 있었다.

나는 순간,

유명한 연예인이라도 오는 건가?

싶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알고 보니 딘타이펑(鼎泰豐) 줄이었다…

(대만에서 아주 유명한 식당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만에 오면 많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사실 나는 그렇게 자주 먹는 편은 아니고, 내 주변 친구들도 딘타이펑에 가는 경우가 별로 없다.)

그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다들 정말 열정적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아침부터 일찍 와서 문 앞에 서 있다니.

5분, 10분도 아니고…

그렇게 오래 기다릴 수 있고, 번호표를 받기 위해 기꺼이 그렇게 고생하다니.

(음… 어쩌면 나만 고생이라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아무튼…

나는 절대 못 할 것 같다.

금돼지식당 앞에도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만 있다면 그 모든 기다림이 다 가치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줄을 서는 것 자체도 하나의 재미일지도 모르고.

그럼 나는?

그때 사실 일본식 회전초밥을 먹으러 가는 길이었다.

가게가 문을 열자마자 들어갔더니 사람도 별로 없었다.

줄도 안 서고,

편안하게~

그러다 낮 12시가 가까워지자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생기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이미 배부르게 다 먹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모든 게 참 아름답다~

그리고 가챠도 하나 뽑았다!

하얀 동물이 나왔다.

나는 그 하얀 동물을 자주 봤다.

그 캐릭터들이 꽤 유명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귀여운 소품 가게나 문구·디자인 숍에 가면 그 동물들의 굿즈도 자주 볼 수 있었다.

인형일 때도 있고, 스티커일 때도 있고…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이름을 전혀 몰랐다.

가챠를 열어 보고 나서야

그 아이의 이름이 **‘시나모롤’**이라는 걸 알았다.

알고 보니…

얘 강아지였구나…

나는 고양이나 토끼 같은 동물인 줄 알았다.

아무튼

위에 있는 캐릭터들은 전부 본 적이 있다.

그냥 이 캐릭터들에 대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을 뿐이다.